그제 체포한 전 씨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공범 혐의를 확인한 겁니다.전 씨가 투자했다는 동생 사업은 뉴질랜드 골프장 리조트 개발 사업으로 채권 인수 자금과 부지 매입에 80여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은 전 씨 계좌에서 동생 계좌로 돈이 이체된 기록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전 씨가 이렇게 빼돌린 돈을 현물화해 분산하거나 숨겨뒀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일했던 우리은행 본사 기업개선부 관계자들도 참고인으로 잇따라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렇게 관리가 허술할까 우리은행
직원이 회삿돈 600억을 쓰고있어도 회사는 몰랐단 말인가..! 이 말을 믿어란 말인가? 하루정산시..단돈 100원이 틀려도 퇴근시키지 않는 은행에서..?
서민의 안위와 삶을 걱정하고 책임저야 할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어떻게 서민들의 피를 빨아서 자신의 집안과 친척 지인들 잘먹고 살게끔 해주는 사업과 일들을 할수가 있을까 이게 인간인가? 2번찍은 자들은 자랑스럽냐? 꼴통이 대통령놀이를 하는게 재밋냐고? 앞날이 깜깜하구나 공공시설 민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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