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NO, 오또케오또케 NO'…채용 공고에 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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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NO, 오또케오또케 NO'…채용 공고에 성차별 SBS뉴스

지원 자격으로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을 내걸었고.해당 글이 온라인에서 퍼지면서 성차별이라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성모 씨 : 개인의 신념 같은 걸로 채용 과정에서부터 차별을 하고 보니까 불공정하단 생각이 들고요. '오또케오또케'라는 거 자체가 체력이 약한 여성들을 희화화하는 성차별적인 문구인데….]아르바이트 채용은 사실상 개인사업자인 가맹점 업주의 고유 권한으로, 점주가 개별적으로 사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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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CGd2yX0vsOyX 코딱지만한 편의점 차렸다고 회장빙의해서 갑질하다 본사에도 욕먹고 뉴스에도 뜬 한남

자영업자가 고용하기 싫은 쓰레기에 대해 말한것 뿐이데 무슨 성차별이래 ㅋ

'페미 NO, 오또케오또케 NO'...채용광고에 성차별' 하지만 할배가 보기에 이런 것을 성차별이라고 하면 안 된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박근혜,황교안,이낙연,정세균,이병호,서훈,박지원 등이 곧 체포되며 제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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