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엄원상 선수는 지난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도 월드컵 최종명단 탈락의 아픔을 겪었는데요. 자신의 띠인 토끼의 해를 맞아 울산의 2년 연속 우승과 태극마크, 둘 다 잡겠다는 각오입니다.MVP로 뽑힌 주장 이청용이 미안하다고 할 정도로 'MVP급 활약'이었습니다.벤투호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특급 조커로 기대를 모았는데, 정작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는 탈락해 좌절을 맛봤습니다.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 엄원상은 울산의 2년 연속 우승과 대표팀 주전 자리를 목표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각오입니다.
[엄원상/울산 공격수 : 호랑이가 사냥할 때 토끼 한 마리를 잡더라도 정말 진중하게 잡는다고 하더라고요. 모든 팀들을 하나하나 신중하게 잡아낸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잘해보겠습니다.]
많이 퍼 날라주세요 YouTube에서 '[인터뷰] 이재명 대표에게 묻고 듣는다 [9시 뉴스] / KBS 2023.01.18.' 보기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nocutnews - 🏆 18.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