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30' 하루 앞둔 정치권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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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저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이기겠다며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네, 지역구 공천 작업을 90% 이상 마무리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10개 지역 경선을 진행합니다.국민의힘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공천 신청 접수 결과 530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는데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도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한편, 국민의미래는 투표용지 상 앞 순번을 확보하기 위해 국민의힘으로부터 현역 의원을 파견받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투표기호는 정당 의석수에 따라 정해지는 만큼 10명 미만을 파견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이번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반드시 이기겠다는 결의를 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민주당은 이번 주에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돌입할 계획입니다.한편 민주당은 오늘 밤 추가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마지막으로 제3 지대 신당 움직임도 전해주시죠.개혁신당은 오늘로 예정됐던 추가 공천 발표를 내일로 미뤘는데, 이준석 대표와 이원욱 의원 공천 확정 여부가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광주 출마 의사를 밝힌 이낙연 대표는 잠시 뒤 구체적인 지역구를 발표할 예정입니다.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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