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탈북 어민 북송 사건을 두고 국민의힘의 공세가 거셉니다. 당시 청와대 안보실이 경찰청에 전화를 걸어 '특공대 투입'을 요청했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이 남북 핫라인 메시지까지 들여다본다는 보도에 대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안보 자해행위"라고 반발했습니다.이 남성들은 서울경찰청 경찰 특공대원으로, 2019년 11월 탈북 어민 2명의 북송에 모두 8명이 투입됐습니다.
해당 지시는 안보수사를 담당하는 경찰청 보안국을 거쳐 유선으로 내려왔는데, 공문 등의 기록은 남아있지/ 않았다는 겁니다.경찰특공대는 대테러 대응 등 특수임무를 수행합니다.이런 가운데 데이비드 올턴 영국 상원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탈북 어민 북송 사건의 진상을 규명해 달라"는 서한을 보냈습니다.한편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최근 검찰이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 이전 당시 서훈 국정원장과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 사이 소위 '핫라인'에서 오간 대화 내용을 조사하고 있단 언론 보도에 대해 "안보 자해 행위"라며 반발했습니다.
July0707_2019 청와대가 북조선 보위대 남한분소 였다는게 한심하다. 김일성 손자에게 까지 대를 이어 충성하는 주사파 정권은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었다.
빨갱타령 의 힘
작작해라 ~ 니들 더한심한 인간들이야~
뭐 어쩌라는건지..
혜훈씨. 나와서 말좀 해봐.
김정은과강제북송자둘다흉악범이라고하든지 김정은과평화를운운했으면강제북송자들을국내법과유엔인권법에의한민주적인절차로해결했어야지 감히 뻔뻔하게 누구보는 흉악범이라고 핏대를 세우고 김정은과는 평화를 논했다고.? 아주 강도높게 발본색원 해야함
감히~법치국가에서 사법부 판단도 패싱, UN고문방지협약도 어기고 밀실에서 겁없이 '강제북송' 16명살해 분노! 윤건영 윤영찬 김정은 손에 처형 당한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 그 입으로 버젓이 '평화'를 떠들고 다닌 뻔뻔함!! 윤석열정부는강도높게이들을수사하라 인권은보편적가치
유엔고문방지협약 제3조 1.어떠한 당사국도 고문받을 위험이 있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는 다른 나라로 개인을 추방·송환 또는 인도하여서는 아니된다. 2.위와 같이 믿을만한 근거가 있는지 여부 관련국가에서 현저하며 극악한,대규모 인권침해 사례가 꾸준하게 존재 :북한 수사다가온다
기레기 새끼야 16명을 죽인 살인마를 감옥도 아니고 북한으로 보내는데 그게 특수임무가 아니면 뭐냐? 군사력 동원할 수 없는 사례에 경찰력 동원하는게 당연하고 일반 경찰이 하기 힘든 특수임무에 경찰 특공대 동원하는게 당연하지 대체 뭐가 문제냐? 대가리가 실버벨인가
언제쩍 북풍공작.. 지지율 또 떨어진다 이놈들아
아........ 그냥 굿판열었는지 그거나 취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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