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연평해전 영웅 잊지 않았다'···이름 한명한명 부른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 천자봉함·노적봉함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2시 문 대통령은 해군 2함대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우리는 영웅들을 절대 잊지 않았다"며 제2연평해전 참전자들과 천안함 승선 장병들의 이름을 한명씩 호명했다. 이어"해군은 어제 2023년부터 서해를 누빌 신형 호위함의 이름을 ‘천안함’으로 결정했다"며"해궁, 홍상어, 해룡, 청상어 등 강력한 국산 무기를 탑재하여 해군의 주력 호위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천안함’의 부활을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하고 성원해오신 유가족과 최원일 전 함장을 비롯한 천안함 생존 장병들께 위로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에서 전사한 국군 장병을 추모하고 국민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국토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행사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

그는 명예로운 문프로 남기위해 이악물도 버티는중 절대 자의로 움직이지 않는 남자

앞뒤가 안 맞아도...

문대통령은 선거있는 해에만 참석하십니다 2018년 불참 베트남 가심 2019년 불참 대구로봇산업육성전략보고회 참석 칠성시장방문 2020년 참석 2021년 참석

안하던짓 하니 안부끄럽냐? 선거때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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