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남주현 기자입니다.지역별로는 서울 117명, 경기 139명을 포함해 수도권에서 269명 확진됐고, 광주 14명을 포함해 비수도권에서 65명 나왔습니다.경기도 양주의 섬유 제조업체에선 이틀간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기도 광주의 가구업체와 평택 재활용업체에서도 각각 12명,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문제는 이들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감염 추세가 심상치 않다는 것입니다.
[권준욱/국립보건원장 : 사업장의 감염예방 그리고 추가전파 최소화를 위해서 관련 부처인 고용노동부 법무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별 연령대별 국적별로 맞춤 감시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다음 달 14일까지 밤 10시까지 영업제한과 완화된 거리두기 단계가 연장됐지만, 불필요한 모임은 하지 말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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