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있는 노숙인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을 방문해 700인분의 김치찌개를 직접 끓이고 배식하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53분쯤 현장에 도착해 조리복으로 갈아입은 뒤 음식 준비에 손을 거들었다. 윤 대통령은 양파와 대파 등을 손질하고 직접 고기와 김치를 볶아 김치찌개를 요리했다. 윤 대통령은"제가 다른 건 몰라도 김치찌개는 잘 끓인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염도를 맞출 때는" 0.6 정도면 지금 간장을 넣지 말고 조금 더 끓으면 물이 증발되고 안에 있는 게 빠져나가면서 0.7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봉사활동에 앞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만난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윤 대통령은"올 때마다 대주교님한테 좋은 말씀을 들어서 저한테도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앞치마와 두건을 두르고 배식을 하면서"어르신 간이 어떠십니까?","천천히 많이 드세요","부족한 것 있으면 더 가져다 드리겠습니다"라고 말을 건네는 등 성의를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윤 대통령이 지난 3월 30일 명동밥집에서 배식봉사를 하면서 취임 후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라며"특히 지난 배식봉사 때 '다음에는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에는 직접 김치찌개를 끓여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눴다"고 전했다.
당대표날리고 권력을 차지하겠다는 국힘 국민안중에없이 그들만의잔치 불공정한 국힘 윤리위 통합을 보이지 않는 윤통께서 방역강화 생활치료센터 신속진단키트공급 치료제공급 65세 전국민에게 기초연금
대통령은 못하는거 같으니 그만두시고 요식업을 하세요
최저임금. 노동자 처우개선 시정은 하지인가 쇼는 그만 하시게나 160억 사용처 영수증은 이디 있는가 술집 조사합시다
노인일자리 수 만개 없애고 김치찌개 한번 끓여 모든 것을 무마하려는 그 뻔뻔함이 과히 경의롭도다-------!!
약자 위하는 코스프레 그만! 약자 위한 정책들 고만좀 없애라구!
노인들은 알까?
대통령이 박정희 막걸리 정치 따라하네요..도대체 시간을 얼마로 돌릴려고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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