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서 못 입겠다'…창고에 쌓인 軍 보급 '겨울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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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못 입겠다'…창고에 쌓인 軍 보급 '겨울 패딩' SBS뉴스

[제보 병사 : 저희 중대 기준으로 80명 중 20명 정도가 그냥 아예 치수가 안 나왔어요. 네, 다른 중대도 거의 비슷한 비율로 안 나왔어요.][병사B : 치수에 비해서는 좀 작은 것 같아요. 90, 95 치수 물량이 많이 남아요.]"작은 치수는 착용이 불가능합니다.

200명 중 50명이 착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전군에서 우선 보급한 GOP 사단에서 정작 이 GOP 부대로 전입오는 용사들이 현재 착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병사들 불만이 많이 발생해 보급을 안 해주느니만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까 우려됩니다."큰 치수를 요구해도 보급할 수 있는 물량이 없고, 추가 조달은 빨라야 올해 5월에 납품 가능하다는 설명뿐입니다.육군은 지난해 동계형 패딩 9만 9천 벌을 전방 부대부터 우선 보급했습니다.[제보 병사 : '못 입는다, 옷이 안 들어간다' 그러니까 그대로 재고 상태가 되어버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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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한다 혈세 낭비 이것도 비리와 연관있나 저옷 다 어쩔거냐

국방부 똥별 세금잔치 돈잔치 국방비리, 방산비리는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사자방 = 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쿨한MB

친노 잔당 나꼼수 시즌 2 패거리 누군가 돈 먹고도 또 먹고 싶었는가 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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