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배진교 정의당 의원이 정 총리에게 정부의 방역조치로 헬스장이 5주째 문을 닫았지만 월 800만원 임대료를 감당하고 있다고 소개하며"정부는 문을 닫게 할게 아니라 문을 닫아도 버틸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해야한다"고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실태 및 백신 수급 현황 점검을 위한 긴급현안질의에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답변 중 눈물을 닦고 있다. 뉴스1이에 정 총리는"정부로서는 법과 제도가 없기 때문에 대책을 내놓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영업하지 못하며 임대료를 부담하는 자영업자의 눈물을 어떻게 닦아줄 것인가. 정말 힘든 일"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정 총리는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민생 백신이 될 것'이라고 하자"3차 재난지원금이 11일부터 집행된다. 현재는 3차 지원금을 제때 제대로 집행하는 노력이 우선"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쇼총리 까지 탄생!
중국인입국시켜 코로나수입한 정세균총리, 그래도 부정선거를 했으니 얼마나 다행이냐? 코로나확산되어 사람들이 죽고 고통당하는것이 민주당과 무슨 상관이냐? 라고 속으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소시오패스 양반!
서울시장후보는 국민당 간철수, 대선후보는 검찰의힘 윤춘장.. 극찜당은 씨없는 수박, 정자가 없는데 애를 어떻게 낳을까나?!^^
연기학원 어디 다녀요? 같은 학원 동기는 누구?
웃겨서
문정권 특권층인 전라도 홍어의 악어눈물,
이제사 눈물? 뭔 눈물쇼까지냐 한심
2차 재난지원금도 다 지급 않됐는데 눈물만 흘리지말고 좀더 과감히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라.
조중동,국민,세계가 홍보해 준 광화문코로나전파집회만 없었다면 2단계를 넘는 상황이 됐을까 반성없는 범죄자들의 난동을 언제까지 봐야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