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SNS 캡처 지난 9일 퇴임한 지 사흘 만이다.경남 양산시 천주교 부산교구 하늘공원에 위치한 부모님 묘소를 찾은 것으로, 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평산 마을과도 가까운 곳에 있다.
SNS 캡처또"통도사는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오랜 세월 많은 기도가 쌓인 선한 기운이 느껴지는 절"이라면서"제 집이 통도사 울타리 바로 옆이기도 하고 친구 승효상이 설계하면서 통도사의 가람 구조를 많이 참고했다고 해서 '통도사의 말사'가 되었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고도 했다.문 전 대통령의 귀향 후 첫 외출 소식 게시글에 13일 오전 현재까지 3만명의 '좋아요'와 2천개 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문 전 대통령은 지난 9일 퇴임한 뒤 이튿날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로 귀향해 사저에 머물고 있다. 더 클릭
곧
박근혜 덕에 대통령 한번 해봤다. 명절에 과일이라도 보내라
제목 수정 잘하셨어요. 앞으로도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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