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4일 자신의 지역구 마포에 6200세대의 임대주택을 짓겠다는 정부 발표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저지 입장을 밝히고 나선 데 대해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반문한 뒤, “대깨문들, 뭐 하나? 의원이 감히 당론에 반기를 들었는데. ‘양념’ 준비하셔. 당론에 따르지 않는 의원은 양념범벅으로 만들어야지요. 금태섭 시즌 2?”라고 힐난했다.지난 대선 당시 친문 지지자들이 당내 비문측에 ‘문자 폭탄’ 공격을 가리켜 문재인 대통령이 “경쟁을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이라고 지칭한 것을 비유한 표현이다. 금 전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치 법안에 기권표를 던졌다가 친문 지지자들의 ‘문자 폭탄’속에 당의 징계를 받았다. 그러면서 그는 “그건 그렇고, 나도 마포구 주민인데 임대주택 확대에는 찬성”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정 의원의 “당의 정체성, 방향, 강령, 이런 것들이 있지 않으냐.
당의 정체성, 방향, 강령 같은 게 있다”며 “대통령이 공약했고, 당론으로 정했는데 거기에 찬성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을 같이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며 거듭 탈당을 촉구했다.앞서 정부가 전날 발표한 ‘8·4 공급대책’을 두고 여권 내 불협화음이 커지고 있다. 이번 대책의 골자는 각종 정비사업 규제를 풀어 수도권 주택공급을 늘리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정부가 지역구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대책을 발표했다는 민주당 소속 지역구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다.정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 주민들의 항의 목소리를 듣고 기사를 통해서 알았다”며 “마포구청장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사전에 마포구청과 논의가 일절 없었다고 한다. 마포구청장도 저도 아무것도 모른 채 발표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상암동은 이미 임대비율이 47%에 이르고 있다.
상대방의 말을 왜곡해서.......가짜뉴스 퍼트리는 종양일보.....오늘도.,..고생이 만다......내가 알려주마....정청래가 한 말.....국토부가 자치단체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지역에 임대주택 건설 지침을 하는거에 대해 동의 할수 가 없다 라고 헸다........잘 들었냐....이 종양 덩어리야
문대통 짜증나는 나도 임대주택은 찬성하는데 정청래 니가 뭔데 반대하는데 ~!
주택 공급 무한정으로 하고 부실공사 하는것들 사형 우선이고
진중권과 중앙이 전속 계약이라도 맺었나 봄? 유독 중앙에서만 띄워주는 진중권 주둥이가 하루라도 쉬는 날이 없네? 유유상종이라더니 천박하기가 진중권이나 중앙일보나.
runawaystar____ 레임덕. 눈치 빠른 정청래 깃발 올림.
중앙일보 구독하는 저능아들이 없겠지만 이런 쓰레기 언론은 빨리 좀 사라지면 좋겠다
정청래는 구민들이나 문빠나 다 싫어 하겠는데... 어또케~
문구라가 악성댓글이 정치인에겐 양념이라고 개소리하며 문빠들 두둔한 죄
정청래 당론에 반대한 금태섭 탈당하라던 놈인데 네가 솔선수범 탈당하라 ㅡ 그리고 임대주택 사는 사람 무시하는 네가 인간이냐
좀 불쌍하다!!
“대깨문들, 뭐하나? 의원이 감히 당론에 반기를 들었는데. ‘양념’ 준비하셔”라고 했습니다. 병신 꼴값한다는 말이 사실이었어
진띨띨아 트윗으로 와 하루종일 청걸레 씹혔어 ㅋㅋㅋ 너같은 양아치가 페북으로 튀니 못봤겠지. 청걸레 씹히는거 보고 싶으면 트윗으로 다시 오라우.
이런 것도 기사라고. 수준 이하 기레기들. 기레기통으로 좀 꺼져.
좋겟다 종양일보랑 같은 곳 바라보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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