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된 글씨를 지웁니다'... 종이 재사용 돕는 '친환경' 프린터기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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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인쇄된 글씨 지우는 프린터...실제 사용할 수 있을까? 특수 코팅된 종이에 강한 레이저를 쏘아 잉크를 증발시켜 글씨를 지운다.

종이에 인쇄된 잉크를 지우는 장치가 나왔다. 폐지를 줄이고, 환경보호를 위해 한 업체가 개발했다.이후 레이저가 잉크를 증발시키면 글씨가 지워지는 원리다. 특수 코팅된 종이는 최대 10번까지 재사용할 수 있다. 증발한 잉크는 다시 모아 프린터기에서 재사용할 수 있다.종이와 펄프는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산업이다. 이 때문에 많은 곳에서 '종이 없는 사무실'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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