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했던 것인지, 외교부는 어떤 입장인지, 김아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인간 고기가 맛있을 것 같아 꼭 인육을 먹어보려 한다, 일본인인 자신의 할머니 덕에 조선인들이 빵을 먹고살 수 있었다, 외교관 자질은 물론 상식마저 내버린 듯한 망언을 했다는 것입니다.참다못한 직원들이 지난해 10월 신고했지만 외교부 감사 결과는 A 부영사에 대한 장관 명의 경고에 총영사관에 대한 기관 주의 처분이 전부.
외교부 감찰반은 미국 현지 조사와 이후 이메일 조사를 통해 A 부영사의 폭언 등에 대한 직원들 증언을 확보하고도 주장이 상반된다, 증빙 자료가 없어서 곤란하다며 경징계 처분을 했습니다.하지만 동료 직원들의 증언이 있는 상황에서 경징계 처분은 사안의 심각성에 비해 안이했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인간 고기 먹고 싶다' 막말 외교관(부영사)' 영사들 중에 무식한 것들이 많은데...빨리 잘라야 한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의 잔존 범죄자들과 연루자들(박근혜,황교안,이낙연,정세균,이병호,서훈 그리고 박지원)이 체포되며 제거된다. SBS의 많은 관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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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 먹고 싶다” 막말 주시애틀 부영사에 솜방망이 휘두른 외교부제보 내용에는 “퇴사하더라도 끝까지 괴롭힐 거다”, “이 월급으로 생활이 가능하냐“와 같은 상대에게 모멸감을 주는 막말과 “인간고기가 맛있을 것 같다. 꼭 인육을 먹어보려 한다” 등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내용도 있었다. 이짓거리를 하니 비리,부정, 일탈행위가 없어지지 않는것 한거레 ,,니들도 책임이 크다 중상 모략이면 누가 책임지냐? 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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