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씨 측은 지난 25일, 이춘재 8차 사건 재심에서 무죄 선고를 내린 수원지방법원에 25억 천7백여만 원의 형사보상금을 청구했습니다.판례에 따라 하루 보상금은 최저일급의 최대 5배까지 가능한데, 윤 씨가 무죄가 확정된 지난해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청구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34만3천6백 원입니다.
윤 씨 측은 또, 형사보상 청구 외에 당시 수사기관의 불법체포와 감금, 폭행 등에 대한 위자료와 가족들의 정신적 피해보상 등을 요구하는 국가배상 청구도 할 계획입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이춘재---윤--밀양박씨의 몰아 붙이기 윤성여--장씨의 견제 과정인듯 25억원이라--너무 청구하는듯 윤성여---반쪽의 글자---장씨들 피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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