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1월 최종 승인을 받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시장 시절 기획한 바 있다. 황 후보는 "설계하고 기획한 제가 기업 유치까지 해야 하지 않겠나"며 총선에서 당선되면 기업을 유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보였다.
"자치분권을 위한 역할이다. 논산 관내 15개 읍면동장을 직선으로 뽑았다. 마을의 주인은 시장이나 면장이 아니라 주민이라는 생각에서였다. 500개 가까운 마을마다 10대부터 70·80대, 남녀, 다문화 가정까지 25명이 참여해 마을 일을 토론하고 논의하는 마을자치회를 구성했다. 낙선 이후 4년 동안 열심히 했다. 절실하게, 절박하게, 진정성 있게 했다. 그래서 2010년 당선된 거 아니겠나. 그런 진정성으로 시정을 펼쳐 3선 시장을 했다. 보수 지역이지만 사람을 보고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3선의 역량, 더 나은 삶을 위해 농업인들과 함께 해왔던 제 마음을 아는 시민들이 응원을 해줄 것으로 본다.""지역경제 활성화다. 이를 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와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유치가 필요하다. 논산시장 하면서 국가국방산업단지도 설계하고 기획했다. 군수 산업이 전국에 흩어져 있는데 국방력 강화를 위해서는 한 지역에 있어야 하지 않겠나. 문재인 대통령을 설득해서 공약이 됐고 이게 정부에서 만들어져서 승인까지 난 거다. 이거 설계하고 기획한 제가 기업 유치까지 해야 하지 않겠나. 논산과 계룡은 국방 관련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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