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기자=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새해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단독 4위에 올랐다.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김주형은 단독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나이키와 후원 계약 후 첫 대회에 나선 김주형은 6번 홀에서 116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으로 첫 이글을 잡았고, 15번 홀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 약 2m에 붙여 이날 두 번째 버디를 낚았다.지난해 12월 결혼한 '새신랑' 임성재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고 7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5위에 올랐다.39명이 출전해 나흘간 컷 없이 순위를 정한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