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로비에 대형 화환과 꽃다발, 꽃바구니가 쌓이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지지한다는 의미로 시민들이 보낸 것이다. 지난 3~4일쯤만 해도 조 장관 지지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엿을 많이 보냈는데, 수사가 이어지면서 꽃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대검에 따르면 윤석열 검찰총장 혹은 대검찰청을 수신인으로 하는 꽃배달이 이달 초부터 시작돼 18일 현재 50여건이 접수됐다고 한다. 시민들이 보내온 화환과 꽃다발, 꽃바구니에는 윤 총장과 수사진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리본이 달려 있다. '용기 있는 참 법조인 윤석열님께 깊은 존경심과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검찰 파이팅' 등의 내용이다. 현재 대검 로비 중앙 기둥 쪽 공간에 이 같은 꽃다발과 편지, 응원메시지를 담은 리본 등이 진열돼 있다. 이날 오전에도 '윤사모' 명의의 장미 꽃바구니가 도착했다. 대검 관계자는"총장 집무실로 보내오는 꽃이 너무 많아 일부를 로비로 내려 보낸 것"이라고 했다. 한때 50여개에 달했던 엿 배달은 더 이상 없는 상태라고 한다.
좃선에게서 썩열이가 귀염많이받네
나경원 아들도 지금처럼 한다면 진짜 공명정대하고 청렴한 검사라는 소리를 들을껀데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도 쓰레기에 불과하다하겠다. 어쨌든 나쁜짓 한 년놈은 다 잡아주세요.
haiarm 문제인과 윤석렬의 쇼질
내선일보조선아그거박사모가보내는거다좋겠다
공포정치 로베스피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길바란다. 검찰청장 윤석열과 너희들은 함께 단두대 똥물로 사라질것이다
조선기레기들 ㅋ 자기들은 진영에 따라서 같은 상황을 다른 논조로 기사쓰면서.ㅋㅋ이랬다가 저랬다가 비겁한 조선 기레기들.
언제적부터 검찰총장을 이렇게 띄워줬니? 기레기 야당놈들 껌찰 니들 다 한 편이지? 그치?
윤석열 앞으로 꽃을 보낸 의미가 조작질을 해서라도 죄를 만들어내라는 의미는 아니길. 그런 의미로 보낸 국민과 그런 의미로 받아들인 검찰이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그럼 그렇지. 달창들이 이런 기사에 안나타날 리가 없지. 똥구덩이에 구데기 모이듯이 모여들어서 꿈틀대고 있구나. 달창들아 힘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익후 기레기
하여간 토착왜구들, 남 따라하는거는 왜구놈들 뺨친다니까ㅋㅋㅋㅋ 촛불도 삭발도 꽃도..철판도 쪽팔림도,잘몰라ㅋ
이게국민의진심이다 문재인반성해라 조국넌인간도아니다 어떻게장관자리에있냐 사퇴해라
잘 살펴봐요. 꽃속에 엿 있을지도...엿은 반품한다잖아요. 그런데 아직도 조선 이름 안 바꿨네? 북한냄새 나는데..이름을 니본 일보 어떠세요?
좃선아 이게 꽃이냐? ㅋㅋ 엿이다 먹어라
윤석렬 껌찰의 최후는 김형욱. 조선기레기 최후는 부관참시.
니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인거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반송해야지 건 왜 받니?ㅋㅋㅋ
진짜 좃선기레기 때려잡아야 나라가 산다 ~
느들의 희망이지?
투명하네 조선일보
503형량 많이 늘려달라고 응원하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
풉~!!! 저 꽃에 안크나이트 냄새가...
엿 같은 글!!
수꼴이 보내는거.. 너무 투명해서 욕도 아깝
똥꽃
좃선 니들도 엿이나 먹어라 ㅗㅗㅗㅗㅗ
사진이 몇 개 없던데?자작극 아닐거야?조국 꽃동산이 부러우셨쎄여?
친일의 잔재가 이리 무섭다 반조선 일보
유치해. 바그네 냄새가 폴폴나네 ㅋㅋㅋㅋ
좃언아 조금만 지둘러 전번 서결이 열나게 씹던 것 처럼 또 다시 금방 온다. 씹고 뜯고 할 날,,ㅋㅋ 천작 자작치는 인간군상들.. 비싼공부 해가지고 역사에 남을 썩은 기사로 이름을 남길 젊은 기자들 생각에 비애와 참담함에ㅜㅜ
흉내 낼 게 없어서... 하여간 창의력이라곤 ㅈ도 없는 것들
개똥남 윤석열. 니네집 개똥이나 치워라
꽃보낸 것들 나중에 검찰욕하면 혀바닥을 짤라버린다.
옛날얘기를 새로운척..하여간 조선이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예상대로 찬양질 기사
자유한국당 김정재가 말 안하냐? '자위나 하시길...'
사진 뭐냐? 쏟아진게 10개?
꽃은 반송 안한데
니네 족속들이 보냈것지 자한 일베 토착왜구 왜구...
쫄리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쓴다 좃선아 ㅋㅋㅋ
박사모 꽃 받으니 좋댄다 ㅋㅋㅋㅋ 쫄보새끼
조선이 보냈냐?
일베 지지 받아서 행복하신감?
조화아냐? ㅋㅋㅋ좃선 냉큼 망하길
ㅋㅋㅋㅋㅋㅋ
헛소리 뚝하시죠.
좃선과 윤석렬의 콜라보. 석렬이 쫄리나본데? 아주 역겨워.
반송해야지?
누가 그쓰레기 꽃을 치우나?
기사 꼬라지 준나 유치하다. 누군지도 모를 사람들이 꽃 좀 보내면 윤석열이 무리한 기소하고, 비열하게 피의사실공표하며, 수준이하의 공소장 쓴 어설픈 정치질이 사라지나? 꽃잎으로 막 덮혀?ㅎㅎ 기사 수준도 웬만해야지. 한심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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