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을 악용해 역사를 왜곡하려는 시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일제의 징용과 위안부 강제성을 부정한 '반일종족주의' 저자 이영훈 씨와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에 비유해 파문을 일으킨 류석춘 연세대 교수 등 극우 인사들이 개최한 자리입니다.[이영훈 / '반일종족주의' 저자 : 성 노동의 강도라든가 민간 공창제에 비해선 확실히 높고 강했습니다. 그만큼 상당한 정도로 소득 수준이 높았던 것은 사실이고요.
][이영훈 / '반일종족주의' 저자 :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제기한 일본의 좌파 역사학자들도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오래전부터 부정해온 것인데 국내에선 운동단체들이 무책임하게 유포해온 것입니다.][류석춘 / 연세대학교 교수 : 양아버지가 대신 받고 어린 딸을 팔면은 판 사람 때문에 본인은 빚을 지고 빚을 갚기까지 일을 해서 갚으면 자유의 몸이 돼서 전쟁 시기에도 조국으로 돌아온 여자들이 수두룩했다.][류석춘 / 연세대학교 교수 : 위안부를 국가의 강제연행 피해자가 아니라 매춘업자가 취업 사기를 한 것에 피해를 본 사람들로 보아야….]이런 가운데 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분이 별세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개잡놈들!!! 역사적사실을 왜곡시켜도 유만부득이고 어불성설이지!! 10대초반소녀들이 왜놈병정한테 개끌려가듯 끌려가서 그왜구들의 위안을 삼은 성노예가 우리의 할머니들이다. 보수란인간들이 아직 정신줄놓고 뚫린입이라 함부로 찌끄려들구나!!! 죽일놈들!!어디서 왜놈들 돈쳐먹고 작당이냐!!
극우 사형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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