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부정적 여론이 더 확산하지는 않을지, 전전긍긍하는 모습입니다.[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 경찰이나 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 슬픔에 빠진 국민의 마음을 미처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습니다.][조은희 / 국민의힘 의원 : 그런데 그 책임이 구체적으로 어떤 책임인가요?]급기야 '말장난도 정도껏 하라'는 지적까지 제기되자, 국민의힘은 당 차원의 징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메모지에다 웃기고 있네? 이게 진짜 웃기고 있는 자리입니까?][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 혹시나 이렇게 국감에서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비칠까 봐 우려돼서 제가 지웠습니다.][송언석 / 국민의힘 의원 : '적절치 못한' 어떤 메시지를, 필담을 주고받은 부분에 대해선 분명히 당사자들이 잘못했다고 사과도 했고….]하지만 낮은 자세로 국민적 아픔에 공감하는 건 공직자의 기본 책무인 만큼, 대응 수위를 놓고 고심하는 분위기입니다.[메일] social@ytn.co.kr
문재인 전 정권 강기정 노영민 이는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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