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쟁'에 위협 느낀 핀란드, 나토 가입 선언｜아침& 월드

다음 주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과 첫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양국이 북한 문제 공동 대응에 보조를 맞추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깜짝 놀란 핀란드는 지체 없는 NATO 가입을 선언했습니다. 아침& 월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국제외교안보 심층취재 담당하는 안의근 기자 나왔습니다.어제 하루 1만 8천여 명의 발열자가 새로 발생했고 사망자도 6명이 발생했다고 공개했습니다.

"4월 말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이 전국적 범위에서 폭발적으로 전파 확대됐고 짧은 기간에 35만여 명의 유열자, 즉 발열자가 나왔고 그중 16만 2천200여 명이 완치됐다"고 했습니다.중국식 봉쇄 정책을 펴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북한이 코로나 발병을 처음으로 확인하면서 사실 어제 오전까지만 해도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 도발 시나리오가 다소 늦춰지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있었는데요.한·미 양국은 도발에 공동 대응을 하면서도 백신 등 인도적 지원 가능성은 계속 열어놓고 있는데요.과거 2006년 북한은 첫 핵실험을 강행했지만 우리가 수해에 따른 인도적 지원을 했고 남북 간 대화는 다시 열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북한도 장거리 미사일과 핵실험 등 도발을 다 마칠 경우 다시 대화로 나설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인도적 지원 카드는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내는 유용한 당근책이 될 수 있는 겁니다.맞습니다.

대구시장 홍준표 의원건이요. 연락 주세요 01044872212요.

고발 하나 하려고 하는데요 어디로 하면 되나요

러시아... 핵만 아니면 ㅈ밥인데... 역시 핵이 무서워. 이래서 북한도 절대 핵포기는 있을 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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