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최강 한파' 체감 -20도…호남 · 충청 · 제주 큰 눈

  • 📰 SBS8news
  • ⏱ Reading Time:
  • 1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8%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올겨울 최강 한파' 체감 -20도…호남 · 충청 · 제주 큰 눈 SBS뉴스

오늘은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춥습니다.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내려갔습니다. 호남과 충청, 제주에는 오늘도 눈이 많이 올 걸로 보입니다. 서울 여의도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옷을 한 네다섯 겹을 겹쳐 입고 나왔고요.여기에 바람 때문에 더욱 춥게 느껴지기 때문에 오늘 정말 따뜻하게 하고 나오셔야겠고요.

한파경보가 내려진 설악산의 기온 영하 25.3도로 전국에서 가장 춥습니다.낮 동안에도 서울의 기온 영하 9도, 대전 영하 4도 등 올들어 가장 춥겠습니다.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강약을 반복하면서 시간당 3~5cm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겠습니다.이미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추가로 눈이 더 내리기 때문에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날씨] 오늘 아침 올겨울 최강 한파...서울 -14℃, 체감 -22℃오늘 아침은 북극 한파가 절정을 이루면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보입니다.기상청은 상층 온도가 영하 48도에 달하는 북극 한기가 한반도를 뒤덮으며 오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대관령 기온이 영하 20도, 철원도 영하 19도를 기록하겠고, 서울도 영하 14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낮...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오늘 이번 겨울 최강 한파 온다...서울 -14℃, 체감 -22℃[앵커]오늘 아침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심한 한파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입니다.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 체감 온도는 무려 영하 22도까지 곤두박질할 전망입니다.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매서운 찬 바람에 도심 곳곳이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지난 두 차례의 한파보다 더 강한 추윕니...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파에 오늘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예상…전력수급 ‘비상 대비’체감 온도가 영하 20도에 이르는 최강 한파와 폭설이 전국적으로 지속되면서 오늘(22일) 전력수요가 역대 ...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내일 이번 겨울 최강 한파 온다,...서울 -14℃, 체감 -22℃[앵커]내일 아침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심한 한파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입니다.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 체감 온도는 무려 영하 22도까지 곤두박질할 전망입니다.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매서운 찬 바람에 도심 곳곳이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지난 두 차례의 한파보다 더 강한 추위입... hyunjouc 내일, 집밖은 위험합니다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겨울 '최강 한파' 온다…서울 아침 영하 14도, 남부 폭설 계속올겨울 '최강 한파' 온다…서울 아침 영하 14도, 남부 폭설 계속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출근길 주요 뉴스] ▶호남·충청 폭설 피해 우려…중부 강추위 ▶젤렌스키-바이든 회담…“무기 추가 지원” ▶유족, 진실 규명 호소…여야 ‘기싸움’ ▶국회의장 “내일 예산안 처리”…정부 ‘압박’ 外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