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개설해 문 전 대통령의 사진을 올리며 “다시 아버지로, 할아버지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날 오후 SNS를 개설한 문씨는 첫 게시물로 문 전 대통령의 사진을 올리며 “양산에 와보니 트위터도 보시고 독서도 하시고 짬이 생기셨다. 그중 반가운 건 오수에 드신 모습. 다시금 뭉클 눈물”이라고 적었다.문씨의 SNS 가입명은 ‘찐딸’이다. 소개란엔 “슬하에 있길 즐기는 리얼 딸, 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자칭 ‘문파 1호’”라고 적었다.문씨는 문 전 대통령이 읽다 잠든 책 ‘고대 제국에서 G2 시대까지 실크로드 세계사’와 태블릿PC 사진도 올렸다. 사진 속 태블릿PC에는 문 전 대통령이 트위터로 자신의 지지자에게 “즐겁고 여유로운 날 되세요”라고 답글을 남긴 흔적이 담겨 있었다.
한편 공연기획자로 활동 중인 문씨는 최근 문 전 대통령의 퇴임을 기념해 '문라이즈데이'라는 전시의 총 기획을 맡기도 했다. 지난 13일 시작된 전시에는 문 전 대통령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담은 초상화를 비롯해 세월호 집회, 촛불집회, 남북정상회담 등 국정 철학에 대한 공감과 행보에서 얻은 영감을 표현한 순수예술작품들이 걸렸다.
그대로 영원히..
이세상 아부지는 자식들이 생각하면 가슴이 메인다 국민들 위해 뭘하셨고?5년동안 국민들 분열 시키신 사람 문다혜씨는 부모 덕에 청와대서 호의호식 했는 사람이 서민 코스프레 하는 꼴이 같잖아
○自業自得 아니겠는가? •그런데,경남 양산 평지마을 私邸 離隔距離 地點에서 밤낮으로 擴聲機 示威 소리로 반갑지 않은 저승사자가 나타나 떠들어 데니, 밤잠을 平穩하게 자겠나? •在職중에 무슨 怨恨이 있길래? 私邸까지 찾아와서 反對示威 벌리고 있겠나? •老齡에 밤잠 설치는 스트레스 苦痛
○自業自得 아니겠는가? • 그런데,경남 양산 평지마을 私邸 離隔距離 地點에서 밤낮으로 擴聲機 示威 소리로 반갑지 않은 저승사자가 나타나 떠들어 데니, 밤잠을 平穩하게 자겠나? • 在職중에 무슨 怨恨이 있길래? 私邸까지 찾아와서 反對示威 벌리고 있나? • 老齡에 밤잠 설치는 스트레스 苦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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