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한 A씨는 16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입장문에는 새벽 출근에 대한 내용이 있다. '시장이 마라톤을 하는데 여성 비서가 오면 기록이 더 잘 나온다."평소 1시간 넘게 뛰는데 여성비서가 함께 뛰면 50분 안에 들어온다"며 새벽에 나오도록 요구'라는 항목이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지난해 KBS 2TV 예능 프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했다.
프로그램에는 박 전 지상이 오전 6시부터 남성 비서관과 조깅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비서관은 새벽에 조깅하기 싫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연예인 패널의 질문에 박 시장은"같이 운동하는 거니까 본인 몸에도 좋고…. 대답했다. 또 다른 패널이 '조깅하는 것에 대해 불편한 게 있느냐고 물은 적이 있는가'라고 묻자 박 전 시장은"물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한 번도 싫다는 얘기를 안 해서"라고 말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껄떡좌파의 흥분의 힘은 어디까지?
갑질 개오지네 진짜
2차가해 하지말라면서 동네방네 판을 키우고 자빠졌으니... 4년동안 뭔지랄하다가..
ㅋㅋㅋㅋ 저 비서 4년전부터 성희롱 당했다더니 실제 근무는 2년 한건데 .. ㅋㅋㅋㅋ 이런 논리적 오류는 보도를 안하네
성추항 + 갑질
성추행과 갑질에 티비에 나와 거짓말까지..ㅜㅜ
이제는 사람답게 살수있는 그런 나라 - 미국 서부시대 버금가는 정당방위 합법화로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아라-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평등하고•공정하고•아름답게 서로에게 주고 받고 •갚아줄건 갚아주고
디헌터 저 병신은 뭐하는새낀지? 원숭이 딱가리니? 원숭이가 선빵하고 설거지했니? 시장질하면서 멀쩡히있는 회의 테이블 놔두고 문짝쇼 멀쩡한 구두굽 뜯는쇼 일이 많다며 책상위의 서류들 니생각이니?
여자비서 마라토너..?
성추행에 갑질까지.. 새벽에 불러내서 뭐하게? 낼모레 7십노인이 저런짓하면 얼마나 징그러울까? 참 돈이뭔지 원..
이런게 진짜 갑질이다. 박찬주 대장이 불쌍하다.
이게 성추행이야 ... 지랄하네. 제대로 된 증거 안내냐.
그래서 그게 성희롱이냐? 종양쓰레기야~~
한심하다 한심해 어쩌면 개쪽 당할바에야 차라리 죽음 선택한기 그러나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라도 햇으면 그래도 감성적으로 받앗을낀대
박원순 서울시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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