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하나만 낳아 기릅시다'…출생아 중 첫째아 비중 사상 최고

  • 📰 SBS8news
  • ⏱ Reading Time:
  • 1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9%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여보, 하나만 낳아 기릅시다'…출생아 중 첫째아 비중 사상 최고 SBS뉴스

통계청의 '2022년 출생·사망 통계'를 보면 지난해 태어난 아이 중 첫째아는 15만 6천 명으로 전체 출생아 가운데 62.7%를 차지했습니다.2015년에 1.4% 증가한 이후 7년 만의 반등입니다.지난해 전체 출생아는 1년 전보다 4.4% 줄었는데, 아이를 둘 이상 낳지 않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풀이할 수 있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 여성이 첫째아를 낳는 연령은 평균 32.6세로 1년 전보다 0.3세 늘었습니다.신윤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결혼하면 자녀를 낳아야 한다는 관념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여러 비용이 드는 데다 노후의 불안정 등으로 자녀를 한 명 낳는 데서 멈추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습니다.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중 결혼 후 자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중은 65.3%로, 2018년보다 4.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만 낳아 기르자'…출생아중 첫째아 비중 63%로 사상 최고 | 연합뉴스(세종=연합뉴스) 곽민서 박원희 기자=지난해 출생아 중 첫째아인 경우가 늘면서 첫째아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크라이나 전쟁은 다극체제의 입구?미국 대러 제재에 동참 않는 친미국가 등장, 중-러 정상회담은 ‘반미 중-러 연대’ 완성 전후 세계 지정학 ‘미·중·러’에서 미국 주도로 변한 국제질서에 최대 도전장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청소년 10명 중 4명 사이버폭력 가해 또는 피해 경험'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청소년의 10명 중 1명, 성인의 10명 중 1명은 사이버폭력을 저질렀거나 당해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해운대 달맞이 고개서 목격된 여우…소백산 400㎞ 회귀 중 폐사지난해 부산 해운대구에서 발견돼 화제가 됐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여우가 최근 폐사된 채 발견됐습니다. 멸종위기종 🔽 자세히 읽어보기 왜 폐부종으로 사망했는지 후속보도 해주세요 해운대 달맞이면 LCT근처?!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러-우크라 양측서 전쟁포로 최소 40명 즉결처형”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으로 양측에서 붙잡힌 전쟁포로 중 최소 40명이 즉결 처형당했다는 유엔 보... 나라를 전쟁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군면탈미필을 방치하면 우리나라도 일이 될 수도... 전투 중 사망이 아니라 즉결처형? 그건 국제법 위반 아닌가? 또 미국이 만든 가짜뉴스 아닐까 싶다 우크라이나전쟁을 길게 끌고 가려고 분노 만들기 아닌가?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영장 신청된 남경필 장남 법원에 출석이날 중 구속 여부가 결정될 걸로 보인다. ** 소액후원으로 민중의소리에 힘을! 전화 1661-0451 newsvop 종북의 발전사 6.25직전80%,유신군사정권때15%,좌파1기때25%,좌파 3기때40%,지금50%, 북괴는 적화를 꿈꾸는 중이고 ᆢ네이버 블로그 yt5958/트위터/페이스북/김영태-주사파속, 국제 경제 심리로 삼성 현대 성공 철학의 창ᆢ
출처: newsvop - 🏆 6.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