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쳐블' 강속구…조상우 '프리미어12도 가을야구처럼'

  • 📰 SBS8news
  • ⏱ Reading Time:
  • 1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8%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언터쳐블' 강속구…조상우 '프리미어12도 가을야구처럼' SBS SBSNEWS 스포츠뉴스 2019_WBSC_프리미어12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최고의 위력을 뽐낸 조상우 투수가 프리미어12 출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을 야구에서처럼 불같은 강속구로 대표팀의 뒷문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준플레이오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9와 ⅓이닝을 던져 무실점했고 삼진은 무려 15개를 뽑아냈습니다.

[조상우/야구대표팀 투수 : 멀티 이닝을 던진 경기는 많지 않아서 체력적으로 괜찮고. 즐겁고 재밌게 열심히 하려고.]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키움이 가을 야구에서 선보인 이른바 '벌떼 불펜'이 인상적이었다며 강한 투수를 먼저 기용하는 과감한 마운드 운용을 예고했습니다.조상우는 4년 전 초대 대회에서 마무리로 활약하며 마지막 우승 아웃 카운트를 잡고 환호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그 영광을 재연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김광현, 첫 불펜서 강속구 '펑펑'…호평 쏟아진 투구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투수가 실전처럼 공을 던지는 불펜 투구를 처음으로 소화했습니다. 강속구를 펑펑 뿌리면서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유병민 기자입니다. 김광현의 첫 불펜 피칭은 오늘 세인트루이스 스프링캠프의 최대 화제였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속구 마구 잘 던지는데 체력 잦은 부상이 문제 옳습니다 컨디션 좋을 때 와 안 좋을 때 편차가 좀 심한게....아뭏든 나이로 보나 뭐로 보나 유뚱 만큼은 욕심이고 서재응 정도만 기대 해 보는 바 옳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강속구 그냥 맞아라' 초등생 야구 감독의 '엽기 폭행'한 초등학교 야구 감독에게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어린 제자에게 피칭머신에서 날아오는 공을 피하지 말라고 강요하고 이 때문에 팔을 다친 학생의 다른 쪽 팔까지 야구 배트로 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치마속 사진찍은 너희도 만만치 않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시속 150km' 강속구·커브…16세 '괴물 투수'가 떴다!고교 야구에 최고 시속 153km의 강속구를 뿌리는 괴물 투수가 등장했는데 심지어 1학년입니다. 어제 덕수고의 협회장기 우승을 이끈 16살 심준석 투수를 유병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