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단독 처리한 부동산3법을 둘러싸고 여야 의원이 신경전을 벌였다. 20일 2019년 회계연도 결산을 위해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는 개의부터 “나이도 어린 것이”, “양아치” 등의 막말이 쏟아져 나왔다.각 소위의 위원장을 맡은 의원들의 간단한 인사가 끝나자 김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 지난달 기재위에서 부동산3법을 통과시킨 여당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김 의원은 “여당이 국회법 절차도 무시하고 부동산3법을 통과시키고 난 다음 오늘 소위를 구성하는데 위원장을 비롯해 여당에 소위원장을 맡은 분들이 그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시도 않았다”며 “참 염치가 없다, 정말 뻔뻔하다는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에 맞은 편에 앉아 있던 민주당 김경협 의원은 “그런 얘기를 하는 게 더 뻔뻔하다.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나”라고 하자 김태흠 의원이 바로 “뭐가 함부로 해!”라고 고성으로 맞받아치면서 소란이 시작됐다.두 의원은 “10여년 같이 있었지만 당신이 진짜 뻔뻔한 사람이다”, “말 그따위로 할래! 뭘 조심해! 어린 것이 말이야”, “동네 양아치들 하는 짓을 여기서 할라 그래!”, “당신이 동네 양아치야! 더해”라고 삿대질을 하며 싸웠다.결국 윤 위원장이 통합당 측에 유감을 표하면서 양측의 신경전은 일단락됐다.윤 위원장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제1야당이 불참한 상태에서 지난 상임위 회의를 진행하게 된 점에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유감의 뜻을 표명한다”며 “향후 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여야 모두의 의견을 깊이 경청해 위원회가 원만히 운영되게 노력하겠다” 말했다.기재위는 이날 결산심사를 진행한 뒤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통계청 등 소관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종양일보가 빨아주는.......김태흠....저보다 어른보고 나이도 어린것이라고.............저런...인간말종들이 모인 곳이....바로 미똥당 집단이지~~~~~~~~~
아니 누가 후지게 아직도 나이를 따져 추한꼰대같으니라고..
하여간 천박한 수준하고는... 수꼴이 보수 탈 써 봐야 소용있나, 하는 짓이 수꼴 꼰대인데.
이제는 사람답게 살수있는 그런 나라 - 미국 서부시대 버금가는 정당방위 합법화로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아라-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평등하고•공정하고•아름답게 서로에게 주고 받고 •갚아줄건 갚아주고
하여간 이새끼도 항상 시끄러워!!!
미통당이 할 만한 짓이지. 나이도 어린 것이. 다같은 국회의원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아이구 태흐미 쓰레기하고 붙었구나. 청소 노동자들 무시하고 갑질하던놈
역쉬 미통당! 제거릇 개 못 준다더니... 63년생보다 어린 58년생 추미애장관,62년생 김경협.
이래서 국개를 해산해고 국민 직선제를 해야하는겁니다 국회가 국민을 위한게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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