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10만 명의 작은 주인 이곳에서 내일부터 46대 대통령 선거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미 CBS 방송이 아이오와 유권자를 상대로 조사를 한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 샌더스 후보가 25%로 동률을 이뤘고 부티지지 시장이 21%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바이든/美 민주당 후보 : 저도 트럼프에게 별명을 하나 지어주겠습니다. 전직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최근 4차례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1위 후보가 모두 대선 후보로 결정된 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대항마로 누가 민주당 후보로 결정될지 아이오와 코커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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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입춘 D-1' 깜짝 강추위…오전 곳곳 눈·비오늘 출근길 옷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주 중반까지 점점 더 추워지겠습니다. 우선 오늘 아침 현재 남부 일부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곳곳으로는 아침까지 눈이나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는데요, 경기 남부와 충청도, 호남과 제주, 영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비나 눈이 조금 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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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말하자 '시해범'···남산의 부장 김재규 법적 판단은‘10·26 사건’을 다룬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극장가를 휩쓸면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김재규님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염원을 받들어 독재자 영감탱이 박정희를 제거한 대한민국 최고의 영웅 내란목적이 성립하려면 김재규 자신이 정권을 차지했어야 함. 전두환이 정권을 가로챘으니 국민들은 똥차 피하려다 쓰레기차와 충돌한 격으로, 지우고 싶은 흑역사임은 불변일 듯. 김재규는 중앙정보부장으로서 자유시민의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와 독재자가 져지른 시민희생을 막은 공로는 역사가 증명할 것이다. 반드시 명예를 회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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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SBS 8뉴스 예고 (2월 2일)[SBS 8뉴스] 오늘 8뉴스는 ▶ 2주 내 중국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입국 금지' ▶ 중국인 확진자 다녀간 제주...무비자 입국 일시 중단 ▶ 국내 확진자 3명 늘어 모두 15명으로 ▶ 보건당국 '신종 코로나 치사율 4~5%'...더 높아질 수도 ▶ 무증상 우한 교민 확진...검사 대상 확대해야 ▶ 확진자들의 방문 지역 집중 분석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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