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8을 넘어 우승했다.우상혁은"내겐 정말 값진 메달"이라며" 이번에는 '팀 코리아의 일원'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정말 금메달을 따고 싶었고, 실제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기분 좋다"고 말했다. 김주성 기자=2023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3.7.17 utzza@yna.co.kr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모처럼 정상을 정복해 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 육상의 금맥을 이었다. 2017년 대회에서는 우상혁과 여자 100m 허들 정혜림이 금메달 2개를 따냈다.
우상혁은"예상대로 바르심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며"경쟁자들의 기록이 올라오는 게, 내게 좋은 자극이 된다. 이제 진짜 '보이지 않는 경쟁'이 시작됐다. 나도 더 집중해서, 세계선수권대회까지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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