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아빠 친구의 어깨 위에 목마를 탄 채 아빠를 찾는 지애나의 모습은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록시/故 조지 플로이드 아내 : 아빠의 이름이 TV에서 나오는데 우리 가족에 무슨 일이 있는지 딸이 계속 물어봤어요. 아빠가 숨을 쉴 수 없었다는 말만 해주었어요.
][록시/故 조지 플로이드 아내 : 우리 딸은 이제 더 이상 아빠를 볼 수 없어요.]미네소타주 검찰은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에 연루된 전직 경찰관 4명을 모두 기소했습니다.2급 살인은 계획한 것은 아니지만 살인 의도가 있었다는 것으로 최대 40년형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군 동원할 사항 아냐" 美 국방장관, 트럼프에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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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숨진 조지 플로이드 6살 난 딸의 가슴 먹먹한 '외침'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에 숨진 조지 플로이드의 6살 난 딸이 해맑은 표정으로 '아빠가 세상을 바꿨어요!'라고 외치는 영상이 공개되며, 세계 누리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반미 반트럼프 친중 언레기들~ 범죄자 조지 플로이드 미화하는데 어린딸 이용해서 한 선동하네~ 쓰레기 언레기들~~ 주거침입, 무장강도, 마약소지 등의 상습 전과자 범죄를 미화해야만 중공이 원하는 반미폭동을 성공시킬 수가 있겠지~ 친중 언레기들 일제히 선동 시작~~ 세상을 '좆같이' 바꿨지 이것아 니 애비처럼 인생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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