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가디언, BBC 방송에 따르면 아동 성범죄로 종신형이 선고된 리처드 허클은 잉글랜드 북동부 요크주 인근의 풀 서턴 교도소 감방에서 칼에 찔려 사망했다.그는 18∼19세 때 처음으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이후 영어 교사 및 자선활동가로 위장해 자원봉사를 하면서 200명 이상의 아동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
그의 컴퓨터에서는 자신의 범행을 촬영한 2만건 이상의 동영상과 사진이 발견됐다. 그는 이를 일반적인 검색 엔진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이른바 '다크 웹' 상에서 공유하기도 했다.허클은 2014년 12월 런던 개트윅 공항에서 국가범죄수사국에 의해 체포됐다. 런던 중앙형사법원은 2016년 당시 30세인 허클의 혐의 중 71건을 유죄로 판단하고 22회의 종신형을 선고했다.
누군진 몰라도 한국으로 모셔오고 싶다
tdubi_A 땡스 갓,,,
훈훈하구먼
잘뒤졋네 킥킥
_khong2 너무 훈훈하네요~ㅎㅎ오랜만에 실컷 웃었어요~~!!
_deng2 착한 살해 ㅇㅈ합니다....
겁나 훈훈하네 잘죽엿다 정말루
저런놈은 죽어도 마땅하다
zairou_ 간만에 기쁜소식. 잘디졌고 다시 태어나지마라.
잘뒤졌다
이쯤되면 주님도 존나게 빡친거지
167X156 아 영국이었어 아쉽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래야하는데
대박 와 오늘 내 생일
ㅋㅋ적어도 외국은 저러는데 좆국은 저런일 절대 안생김ㅋㅋ 이게 한남수준임
나이스 누군진 몰라도 잘죽였다
내한해주세요
😊👌
캬
소아성도착증입니다
아오 소아성애 말고 소아성도착증. 성애화하지 마세요
훈훈한 기사 감사합니다 ^^
아따 잘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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