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우, 달걀 도둑과 같은 형량'…외신들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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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 달걀 도둑과 같은 형량'…외신들도 비판 SBS뉴스

외신들도 한국 법원이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불허 결정을 한 것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나타냈습니다.그러면서 손 씨의 미국 인도가 성범죄 억제에 도움을 줄 거라고 기대했던 아동 성착취물 반대 단체에 커다란 실망감을 줬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검사들은 배가 고파 달걀 18개를 훔친 남성에게 손정우가 선고받은 것과 같은 형량을 구형했다고 지적했습니다.[린지 서턴버그/워싱턴DC 연방검사 : 아동 음란물 광고 행위는 최소 의무 형량이 15년입니다. 그는 아동음란물을 유통하기도 했는데, 이것은 최소 의무 형량이 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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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jaeShin 느그 언론이란 종자들은 저 사건 보도도 안했지? 이런 어마무시한 사건 니들은 알았냐? 알고도 보도 안했나?

lkj0313 미국이 손정우를 송환하라는 이유는 손정우가 한번도 공개하지 않은 동영상이 수십만개이고 그 영상들을 추척하면 범인들을 잡을수 있고 감금당한채 성폭행 당하고 있는 수많은 아이들을 구출할수 있기때문임 강영수정문경이재찬판사님 이름 영원히 기억해드리겠습니다

법조인 되기전에 정신감정부터 해야한다. 법조인 출신 국회의원들만 봐도 상당수가 제정신인가 싶다.

어린이 성적 동영상을 무슨 소비 시장 쯤으로 생각하는 건가? 거기다 아직까지 돈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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