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은"수사가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다"며"설 명절 전에 마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앞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경찰관 7명을 검찰에 넘긴 데 이어, 오늘은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구청 직원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주최가 없는, 시민들의 자발적 행사라도 지자체의 관리 책임이 있다며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을 적용한 겁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수사가 윗선을 향할지 주목되는 시점인데, 특수본은 '설 명절 전에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며 출구를 언급했습니다.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서울시 등 상급 기관 수사에 대해선"고민이 많다"며 사법처리가 어렵다는 기색을 내비쳤습니다.이상민 장관이나 윤희근 청장 등이 일관 되게 책임론에 거리를 두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해 조사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 겁니다."경찰을 포함해 어느 누구도 이와 같은 상황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특수본은 또 다른 수사 대상인 이태원역장과 용산구 보건소장 등은 불구속 송치할 방침이고, [타가] 김광호 서울청장과 류미진 총경 등에 대해선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윤수한입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지들앞가림만하는 무도한 xx들 상종을말자 현고위층관료 ㅂㅅ들
근데, 왜? 도박빛 지고 월북하다 총 맞아 죽은 공무원은 문재인대통령에게 책임지라고 지랄하지? 자국내에서 수백명이 죽어도 일선 실무자에게만 책임을 물으면서~ 하여간 공돼지는 지옥불에 넣어야 한다.…
참 ... 한결같은 저팔계 ㅋㅋ 자기 죄는 티끌. 남의 죄는 들보 ㅋ
사상자가 1,000명 이면? 사상자가 10,000명 이면? 사상자가 100,000명 이면? 그래도 책임이 없나
장물을 사주면 장물아비라고 부르는데, 범죄를 덮어주는 특수본은 뭐라 불러야하나
추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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