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사건'으로 징역 20년을 확정받은 가해자 이모 씨가 이번엔 전 여자친구를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이씨는 전 여자친구 A씨가 자신을 보러 구치소에 면회를 오지 않자 앙심을 품고 '왜 면회를 오지 않느냐'며 보복 협박성 내용이 담긴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6월 12일 이씨가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 받은 뒤 호송차에 오르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이씨의 해당 발언에 지난 6월 법무부는 30일간 독방 감금 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앞서 이씨는 지난해 5월 부산에서 귀가하던 여성 B씨를 뒤따라가 한 건물 엘리베이터 앞에서 뒤통수를 발로 찬 뒤 쓰러뜨리고 계속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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