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 상황도 보면 가장 큰 우려가 5천 명가량으로 나온 변이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마스크도 대부분 쓰지 않고 모여 있는 인파를 포함해 이 우려와는 조금 다른 모습들도 곳곳에서 보이고 있습니다.밖에는 '실내영업 오픈'을 알리는 포스터도 붙어 있습니다.제한적이지만 식당 안에서 식사가 가능해지면서 모처럼 외식을 하러 나온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데이비드 팽글 : 정말 오랜만이죠. 기분전환 됐어요.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칸막이도 있어서 다시 실내 식사를 할 수 있게 된 것에 매우 기쁩니다.]지난해 3월 이후 1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딜란 로나커/미국 조지아주 : 팬데믹 기간 즐기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최대한 일상의 정상화를 느끼고 싶어요.][로셸 월렌스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 : 전염성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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