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주사랑공동체 직원이 생후 8일 된 아기가 학대를 당한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주사랑공동체는 직원과 자원봉사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아동 학대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베이비 박스를 좀제대로 해 놓아라. 아기가 무슨 짐보따리 인가. 아무리 어린 생명이라도 환경이 좋아야 하지 않겠나. 아무리 사정상 어린 생명을 키울 수 없다고 하지만.최소한 부모의 젖이라도 먹인뒤에 양육을 시키는것이 인간의 도리일 것입니다. 사람이 새끼낳는 기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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