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윤주 기자입니다.오늘은 조종사 꿈을 이루는 날입니다."아! 이게 이렇게 위로 올라가요. "조종사 선배에게 그동안 궁금했던 걸 맘껏 물어봅니다.[조연우 / 백혈병 투병 환자 : 안전벨트를 매주세요. 이제 곧 착륙합니다.[조정민 / 조연우 군 아버지 : 자기의 꿈을 향해 아직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건강해야지 꿈도 이룰 수 있는 거니까 그것만 신경 써서 얘기하겠습니다.
][박지현 /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 관계자 : 오늘 14살이 되어서 대한항공과 이렇게 조종사 체험을 하게 됐는데, 정말 조종사가 되어서 대한항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조연우 / 백혈병 투병 환자 : 캐나다요, 우리 가족 전부와 제 친구랑. 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