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활동'으로 시작했는데…양궁 늦깎이, 2회 연속 메달

체육선생님이 되려고 '방과후 활동'으로 활을 잡았다는 소채원 선수. 중학생 땐 선수가 될 줄 몰랐습니다.남들보다 늦은 만큼 더 많이 흘렸을 땀과 눈물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임시현·안산, 양궁 리커브 결승전...금메달 놓고 격돌리커브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과 20...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주재훈-소채원, 컴파운드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아쉬운 은메달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과 소채원(현대모비스)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컴파운드 양궁 혼성 단...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임시현·이우석, 양궁 혼성 리커브 금메달양궁 대표팀 임시현과 이우석이 항저우아시안게임 혼성전 ...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임시현·이우석, 일본 꺾고 양궁 혼성전 금메달양궁 대표팀 임시현과 이우석이 항저우아시안게임 혼성전 ...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무급휴직 내고 선수촌 입소…‘청원경찰’ 주재훈의 특별한 은메달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2위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임시현·이우석, 일본 꺾고 양궁 혼성전 금메달양궁 대표팀 임시현과 이우석이 항저우아시안게임 혼성전 ...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