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3일 무속인으로 알려진 '건진법사'의 이권개입 의혹을 둘러싼 자체 조사와 관련해"공직기강비서관실 업무 성격상 특정 사안에 대한 조치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무원 감찰·감사를 담당하는 공직기강비서관실이 민간인을 조사할 근거가 있느냐'는 질문에는"건진법사를 조사한다기보다는 대통령실과 친분을 과시한다든지 이권에 개입하는 듯한 행위가 인지되면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관련 예방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여권 핵심 관계자는"건진법사와는 이미 완전히 절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친분을 사칭한 움직임이 있을지는 몰라도 대통령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창 날나가가서 다 털어먹고 있는데 무슨 쉰소리야 맨날 헌법 법률 타령하던 새끼들이 예방조치를 한다고? 우기고 자빠졌네 건진법사가 비선실세인데 니들이 무슨 예방조치야 탄핵에 도화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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