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치료제' 오후 도착‥ 위중증 7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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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는 입국자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화이자사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오늘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이르면 내일부터 사용됩니다.2주 전 목요일과 비교하면 867명 줄어들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반면 해외유입 확진자는 391명으로 어제에 이어 다시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참석자 중 어제까지 70여 명이 확진됐는데 관련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입국 시 제출해야 하는 PCR 검사 음성확인서 기준이 발급일 기준 72시간 이내에서 검사일 기준 72시간 이내로 변경돼 적용됩니다.팍스로비드는 증상 발현 후 5일이 지나지 않은 경증·중등증의 만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 저하자 등에게 투약 됩니다.방역 당국은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놓고 오늘 방역전략 회의를 가진 뒤 내일 발표할 계획입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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