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온라인에서는 이른바 '태움'이라고 불리는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적은 어느 간호사의 글이 화제입니다. 이 간호사가 저희 취재진에게 몇 년 전에 입었단 피해를 털어놨습니다. 바라는 건 보상이 아닌 사과라고도 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교수는 사실이 아니란 입장입니다.여기에서 선배들에게 '태움'으로 불리는 직장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글에 따르면 '나나'는 감염병 환자의 가래가 담긴 통을 A씨 머리에 뒤집어씌웠습니다.
'네가 만지면 환자가 죽는다'거나, 만성신부전증을 앓는 A씨 어머니를 두고 '네가 재수 없어서 엄마가 아프다'는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적혀 있습니다.A씨는 결국 1년 만에 일을 그만뒀습니다.[A씨/'태움' 피해 주장 간호사 : 오랜 시간 동안 이렇게 누군가를 괴롭게 만들어 놓은 사람이 교수라는 직책을 달고 누구를 가르칠 자질이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나나'/'태움' 가해 의혹 교수 : 일단은 사실무근이고요. 지금 형사 고소해서 법적인 대응 준비하고 있고…][A씨/'태움' 피해 주장 간호사 : 그분이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못된 여자는 사회로 부터 격리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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