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7세' 나이턴, 200m 19초88…볼트의 20세 미만 기록 넘었다

  • 📰 SBS8news
  • ⏱ Reading Time:
  • 2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만17세' 나이턴, 200m 19초88…볼트의 20세 미만 기록 넘었다 SBS뉴스

나이턴은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육상 미국 대표 선발전 남자 200m 준결선에서 19초88로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나이턴은 2019년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200m 챔피언 노아 라일스와 같은 준결선 2조에서 뛰었습니다.

나이턴은 여러 차례"볼트와 라일스는 나의 우상이다. 볼트의 엄청난 레이스를 보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본격적으로 육상 교육을 받은 뒤에는 라일스를 보며 꿈을 키웠다"고 말했습니다.21일 예선에서도 나이턴이 20초04로 20초19의 라일스를 이겼습니다.나이턴은 6월 1일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호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육상 트랙리그 미팅 남자 200m에서 20초11로 우승하며 볼트가 보유했던 만 17세 이하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나이턴은 6월 21일 도쿄올림픽 선발전 예선에서 20초04를 찍더니, 27일 준결선에는 19초88에 레이스를 마쳤습니다.나이턴은 만 17살인 올해, 볼트의 만 20세 개인 최고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여자 200m 결선에서는 개브리엘 토머스가 '선수 기준' 역대 2위인 21초61의 놀라운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그리피스 조이너는 같은 날 치른 준결선에서 21초56을 기록했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7월부터 네이버 앱으로도 본다7월부터 성범죄자가 사는 지역에서 19세 미만 자녀를 가진 세대주는 '네이버' 앱을 통해서도 성범죄자의 신... '성범죄자 신상정보, 7월부터 네이버 앱으로도 본다' 성범죄자는 재범의 가능성이 높은데... 범죄자의 신상정보를 보다 쉽게 알 수 있을 듯하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전직 총리들(황교안,이낙연,정세균)이 곧 체포된다.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