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수 기자=20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2광주현대양궁월드컵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전에서 한국의 안산과 최미선이 맞대결하고 있다. 최미선은 안산을 6-2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다. 2022.5.20 iso64@yna.co.kr최미선은 20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리커브 개인전 8강전에서 안산을 6-2로 완파했다.2012 런던 올림픽 2관왕, 2016 리우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로부터 시작되는 '광주여대 신궁 계보'를 이어온 선수가 최미선과 안산이다.활시위 당기는 최미선
조남수 기자=20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2광주현대양궁월드컵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전에서 한국의 최미선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최미선은 안산을 6-2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다. 2022.5.20 iso64@yna.co.kr이우석은 쿠와에 요시토를 슛오프 끝에 6-5로 물리쳤다.이우석은 김제덕을 준결승에서 제압한 미겔 가르시아 알바리노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조남수 기자=20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2광주현대양궁월드컵에서 한국의 김우진이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전을 치르고 있다. 2022.5.20 iso64@yna.co.kr김제덕과 최미선은 리커브 혼성전 8강전에서 네덜란드에 2-6으로 졌다.한국 양궁은 러커브 여자 단체전과 남자 단체전,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에서는 결승에 올라 금메달까지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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