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석춘은 매국노' 서울의소리 백은종 벌금형 확정

  • 📰 mbcnews
  • ⏱ Reading Time:
  • 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4%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 3부는 지난 2019년 9월 류석춘 전 교수의 연구실에 침입해 '매국노'라고 폭언하며 류 전 교수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백 대표는"류 전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언급했다는 보도를 보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정당행위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1·2심 법원은"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친일

매국노를 매국노라 부르지 못하 ㅠㅠ

비방할려고 한거 맞음 이분 백 기자님 계좌번호 좀

굿~~~~

역시 친일매국노 집단

대한민국 국민이면 저정도는 해야지 ㅋ 이나라 관료가 친일파가 너무 많어

역시 친일 정권

류석춘은 매국노 이상이라는거지?

매국노 맞는데

류석춘이 피해자라고?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5.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