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는 차를 빌린 사람은 여학생이지만 운전자는 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안 된 남학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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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15일) 충남 논산 탑정호로 차가 추락해 대학생 5명이 숨진 사고는 공유차를 빌릴 수 없는 학생이 차를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논산경찰서는 차를 빌린 사람은 여학생이지만 운전자는 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안 된 남학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공유 차는 업체 규정상 만 21살, 면허 취득 1년 미만인 운전...
논산경찰서는 차를 빌린 사람은 여학생이지만 운전자는 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안 된 남학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