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미 구속된 엄마 43살 A 씨를 두 차례 조사한 데 이어, 부검 결과를 두고 진술을 추가로 받을 계획입니다.경찰은 지난 2018년 8월, 집에서 홀로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뒤 두 달 만에 남자아이가 숨지자 시신을 집 냉동고에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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