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장을 맡은 김태흠 의원을 비롯한 4명의 의원과 지역 위원장이 2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는 삭발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 성일종, 김태흠, 이장우, 윤영석 의원. [연합뉴스]이날 오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김태흠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장우, 윤영석, 성일종 의원과 이창수 충남도당위원장이 삭발식을 진행했다. 김성태 전 원내대표와 당내에서 가장 먼저 삭발을 한 박대출 의원 등도 자리에 함께했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위원장의 문재인 좌파독재정부의 의회 민주주의파괴 규탄 삭발식’ 플래카드 주변으로 80여명의 당원이 자리를 채웠다.
이장우 의원은 “자유민주주의와 의회민주주의는 민주당과 여권으로 위장된 2중대, 3중대에 의해 무참하게 짓밟혔다”며 “세계 최고의 경제 대국인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정권의 독재 발상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윤영석 의원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고 되살리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삭발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금 민주당과 범여권 좌파 정당들의 이러한 시도는 그야말로 반민주, 반자유, 반법치주의 야합의 산물이자 의회 쿠데타”라고 비판했다. 성일종 의원은 삭발식 후 “머리를 깎을 수밖에 없는 처참한 이 현실이 참 안타깝다”며 “잘못된 법 위반까지 하면서 자행된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의견 표시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창수 당협위원장은 “행동해야 할 대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투쟁 현장에 제 머리카락을 바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무리 머리를 깍아도 아니면 팔다리를 잘라내도 너희들의 죄악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고 국민들이 한국당 해산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정신좀 차리고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이제는 모두가 의원직을 사퇴하고 깨끗한 후배들에게 모든걸 양보하길 바란다
푸하하하하 자한당 쟤들 진짜 너무 웃겨!!!
내쫓겠다? ㅋ
삭발 좀 있으면 자라는데 뭘 내 몸 버려 이분들 내 몸 버리는게 어떤건지 도 모르나 만만한게 삭발이지 5월 한달 또 이러고 월급주지마라 보고있는 혜택도 정지시켜 왜 박 정부 나라 말아먹을때 뭐했을까
전 국가기관/국민을 감시/통제하는 공산 폭압통치악법 막지 못하면 국민들은 모두 북한 동포처럼 살아야 한다... 국민들은 개인자유/재산 잃지 않으려면 이들의 체제수호 투쟁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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