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CNN에 따르면 균열은 지난달 3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놀이공원 캐로윈즈의 롤러코스터 '분노의 325' 기둥에서 발견됐다.이날 CNN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기둥의 균열은 단순한 금이 아닌 완전히 둘로 쪼개진 듯한 모습이다.해당 영상을 촬영한 방문객 제레미 와그너는 CNN과의 인터뷰에서"내 딸과 조카가 6번이나 탔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놀이공원 측은"해당 놀이기구의 점검과 수리가 이뤄질 때까지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분노의 325'를 포함한 모든 놀이기구는 기능 적합성은 물론 구조적 문제 확인을 위해 매일 점검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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