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팔은 6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그 만남은 내 인생에서 제일 최악이었다"며 남자친구의 데이트 폭력을 주장했다.
하지만"시간이 지날 수록 그 사람에 대한 불신이 커져만 갔고 자꾸만 신뢰가 깨지는 행동들로 인해 어느새 그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다 깨져버렸다. 반복되는 거짓말들과 캐면 캘수록 나오는 충격적인 일들로 인해 어느새 난 많이 지쳐 있었고 여자 관련된 일이라는 게 너무 싫었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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