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정치적 손익계산이 아닌 대선 출마 때부터 밝힌 원칙과 철학이라고 설명하는데요.'제2의 취임사'로 불린 올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조작 선동으로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 친다고 직격 했습니다.윤 대통령은 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시대착오적 투쟁이나 사기적 이념은 한쪽 날개가 될 수 없다며 좌표를 제대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국민의힘 연찬회 : 이것은 날아가는 방향에 대해서도 엉뚱한 생각을 하고, 우리는 앞으로 가려고 그러는데 뒤로 가겠다고 그러면 그거 안 됩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 복심들은 여의도 문법이나 총선 계산법과 관계없는 철학과 원칙이라고 설명합니다.실제 윤 대통령은 2년 전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공정의 가치를 기필코 다시 세우겠다, 이것이 사명이다, 외치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대선 출마 선언 : 개악과 파괴를 개혁이라 말하고, 독재와 전제를 민주주의라 말하는 선동가들과 부패한 이권 카르텔이 지금보다 더욱 판치는 나라가 되어 국민이 오랫동안 고통받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부패완판'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청년·중도층에선 '철 지난 색깔론'이라는 역풍도 결코, 작지 않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정치 기사목록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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